(MHN스포츠 고동우 기자) 지난 22일~2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3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대회' 개막전이 펼쳐졌다.
올시즌 서킷에 모습을 드러낸 레이싱 모델들이 그리드 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준피티드 레이싱모델 연두, 김미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한GP 레이싱모딜 유다솜, 남소라가 그리드이벤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MX 모터스포츠 레이싱모델 이시아가 독보적이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서한GP 레이싱모델 임솔아가 상큼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레이싱모델 천세라.
군살없는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유민.
한편 이번 개막전과 함께 치룬 더블 라운드에서는 엑스타 레이싱팀이 슈퍼6000 클래스에서 이창욱, 이찬준 선수가 각각 1위를 기록하며 1, 2라운드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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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kwon@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