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수원, 이지숙 기자) 배구황제 김연경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은 세트 스코어 3-1(23-25, 25-20, 29-27, 25-17)로 승리하며 현대건설의 홈 24연승을 저지하며 연패를 안겼다. 

이날 경기에서 김연경은 팀 최다인 30득점, 공격 성공률 51.85%를 보이며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김해란과 싱글벙글

승리의 미소

옐레나 최고

아웃이라고!

아깝다

날아오르는 배구황제

행복한 원투펀치

심판에게 다가오는 식빵언니

웃으며 항의하기 스킬

판정이 이상한데?

승리가 보인다

마치 홈같은 원정팬들의 응원

호흡 1일차

원정아 잘했어!

어차피 MVP는 김연경

시즌베스트

김연경이 지배한 경기

팬서비스까지 완벽하게

한편, 흥국생명은 오는 1월 5일 GS칼텍스와  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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